안녕하세요.

사용중인 M-UB50 기가폰 충전이 잘 안되서 A/S쏀터예 문의하니

배터리 사용 기간이 경과하여 방전된거같으니 교환하라해서 교27500원을 주고 구입해서 교환했는데도 증상은 똑같았습니다.

오히려 전에 사용하던 배터리로 다시 교체하고 우연히 붐마이크를 한번 뺐다 다시 끼우니 마이크가 작동되더군요

이 내용을  A/S기사님(김재훈)께 설명하고 베터리 문제가 아닌것 같다고하니 본체 세트를 보내라고해서 자부담으로 웇우체국 택배를 보냈는데

준성테크 담당자가 자기네들 업무처리하는데  번거롭지 않게 환불금을  없에려고 주문하지도 않은 붐마이크 스폰치 4개와

택배비를 왕복으로 계산해서  환불금을 '0'원으로 맟춘 명세서를 7/9(토) 알림톡으로  보냈왔습니다.

7/11(월) 준텅테크에 통화하니 A/S기사는 자기는 모른다며 알아보고 전화하겠다하고,   기가폰도 LCD창에 문제가 있지만 충전은 정상적으로 되는거여ㅆ다고합니다.

그렇다면 A/SLCD패널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것인지를  고객에게 전화해서 수리 진행 여부를 물었어야했고  

전화상담 직원(김은영)은 택배비 과다청구, 요청하지도 않은 붐아이크 스폰치를 4개씩이나 수리내역에 넣포함시킨 것은 붐명 문서DNLWHDLQSLEK.

따라서 이러한 직원들의 행동에 경각심을 주고 책임을 AANE끼위햬 민원을 점수하고자하니 절차와 방법을 알려쭈씨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