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생활 2년차에 성대결절이 생기고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입한 기가폰 마이크. 크기도 작고 가벼워 휴대와 사용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작은 크기지만 시원시원하게 들리는 목소리. 작게 내어도 아이들이 충분히 들을수 있는 소리가 나와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이제는 조용조용 목에 무리를 주지않고 말을 해도 됩니다. 진작 쓰지 못한것이 아쉽네요. 목 무리하시는 많은 선생님들. 목 상하기 전에 미리미리 마이크 쓰세요. ^^*